생태전환지원재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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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합은 하늘과 땅과 물 그리고 모든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이 세계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한다. <정관 제2조 목적>
- 구조적으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로부터 우리의 삶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장흥환경운동연합을 창립한다 <정관 전문에서>

- 1999년 6.5 장흥환경사람모임 창림
- 2000년 2월 8일 : 장흥환경운동연합 창립 정기총회
- 2009년 1월 : 장흥청소년 수련관 위탁 운영
- 2022년 3월 28일 : 장흥환경운동연합 공익단체 신청 및 12월 지정

탐진강 및 가덕 득량만 생태계 보존 및 보호구역 지정 활동
탈핵 및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및 순환사회경제 활동
어린이 및 청소년 환경교육 등

- 2001년부터: 수문리 갯벌 생태조사 활동 (* 득량만 환경보전해역으로 지정됨)
- 2002년부터 : 탐진강 도보 탐사 및 정화 활동
- 2004년부터 : 장흥 핵폐기장반대 범대위 비롯 탈핵 활동
- 2011년부터 현재, 청소년 환경동아리 활동 및 환경교육 활동
- 소각장, 산폐물 등 폐기물 대응, 골프장 반대 활동 등 현안 대응

2000년 장흥환경운동연합 설립 이래, 2002년 남아공 ‘리우+10’ 참석 등 적극 활동해 왔으나, 2007년 사)한들청소년센터 법인 설립 이후 청소년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역협의체 소속으로 전남의 6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고흥보성,목포 그리고 장흥)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연대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년 이후에는 어린이논학교, 청소년 환경동아리 에코온, 기후공부모임 등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나, 최근 역량있는 사무국장을 영입하여 해양보호구역 지정 활동 및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및 탈핵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