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E100 시민사랑방/ 1회차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RE100이란?
- 일시: 2024년 8월 14일(수) 10:00~12:00
- 장소: 사하구 신평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3층) 교육실
- 참여: 신평현대아파트 주민대표, 관리소장, 주민 등(30명)
- 강사 : 구자상(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 내용:
인류의 문명은 안정된 기후에 의존한다.
- 1만 2000년 전에 빙하기를 뒤로 하고 현재의 간빙기인 홀로세(Holocene)에 들어섰다. 홀로세는 인류가 자연과 조화로운”완전한 시대”라는 뜻이다.
기후위기는 화석에너지에 기인한다.
- 지난 40만년 동안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양의 변화를 보면,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양이 1800년에는 280ppmv에서 2000년에는 380ppmv로 급격히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세계의 에너지전환 도시들
- 9,000개의 도시가 에너지 전환으로 간다. 유럽은 2050년을 기준으로 100% 에너지전환으로 간다. 뮌휀, 스웨덴 벡쇠, 삼소섬의 에너지 자립의 기적 등
에너지자립은 마을을 살린다.
- 공공기관의 개입 없이 주민의 손으로 100%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들어 낸 독일 보봉사람들
- 영국, 토트네스 마을은 주민 자발적 ‘토트네스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형성. 스스로 풍력발전기 건설,
비영리 민간단체 ‘전환마을 토트네스(Transition Town Totnes)’를 결성하여 기후변화에너지문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마을에서부터 생활의 변화를 주민들이 결의하다.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RE100이란?
- 일시: 2024년 8월 14일(수) 10:00~12:00
- 장소: 사하구 신평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3층) 교육실
- 참여: 신평현대아파트 주민대표, 관리소장, 주민 등(30명)
- 강사 : 구자상(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 내용:
인류의 문명은 안정된 기후에 의존한다.
- 1만 2000년 전에 빙하기를 뒤로 하고 현재의 간빙기인 홀로세(Holocene)에 들어섰다. 홀로세는 인류가 자연과 조화로운”완전한 시대”라는 뜻이다.
기후위기는 화석에너지에 기인한다.
- 지난 40만년 동안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양의 변화를 보면,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양이 1800년에는 280ppmv에서 2000년에는 380ppmv로 급격히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세계의 에너지전환 도시들
- 9,000개의 도시가 에너지 전환으로 간다. 유럽은 2050년을 기준으로 100% 에너지전환으로 간다. 뮌휀, 스웨덴 벡쇠, 삼소섬의 에너지 자립의 기적 등
에너지자립은 마을을 살린다.
- 공공기관의 개입 없이 주민의 손으로 100%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들어 낸 독일 보봉사람들
- 영국, 토트네스 마을은 주민 자발적 ‘토트네스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형성. 스스로 풍력발전기 건설,
비영리 민간단체 ‘전환마을 토트네스(Transition Town Totnes)’를 결성하여 기후변화에너지문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마을에서부터 생활의 변화를 주민들이 결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