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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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도시를 푸른 숲으로 바꾸기 위해 “도시에 생명을 심자”라는 구호 아래 생태, 환경, 도시농업을 통해 옥상활용과 빗물과 음식물쓰레기 퇴비화로 도시 내
자원순환모델을 실천하는 시민단체임

• 12. 8. 1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창립
• 14. 2. 4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서울시 도시농업과 제1697호)
• 20.11.13 환경보전협회장 우수상 수상
• 22.11.18 환경부장관상 수상

• 빗물(하늘물) 자원화 시설 및 교육
• 음식물쓰레기 자가퇴비만들기 활용 및 교육
• 도시내 유휴공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 교육

• 빗물(하늘물) 자원화 시설 및 교육
• 음식물쓰레기 자가퇴비만들기 활용 및 교육
• 도시내 유휴공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 교육
•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끼활용 도시 재자연화 활동 및 교육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는 도시에 생명을 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불암산 자락에 있는 천수텃밭(약28,000평 규모) 안에 생태, 환경, 도시농업 교육장을 만들어 시민교육과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수텃밭은 (노원구 중계로8길 56) 민영주말농장으로 숲과 배 과수원, 개인 분양 텃밭과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공동체 텃밭으로 되어 있어 숲 활동 및 생태 환경 교육에 최적화 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 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2023년부터 도시에서 탄소 흡수원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이끼 재배 및 교육,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시 내 빈 공간인 옥상과 벽면, 지붕, 아파트 후면 등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공간에 이끼를 심어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고, 빗물 활용과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어 식물을 키우고 수확해 먹거리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천수텃밭을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텃밭 음악회와 하늘물 축제를 열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시민 스스로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