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환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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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물과 그리고 거기에 터 잡은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심각히
오염되고 있음을 인식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한다.(정관/회직 제2조)

○ ‘94.10.22 경기북부환경 환경운동연합 창립
○ ‘00.02. 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운동연합 단체명 변경
○ ’21.04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으로 단체명변경

○하천 살리기 ○생태계 지키기 ○환경감시
○환경교육 ○생활환경운동 ○환경정책 생산 제안

○ 중랑천 생물종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 ○ 신천 모니터링 활동 지원 ○ 포천천 정화활동
○ 연천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계획 대응 ○ 친환경 농업 지원 ○ 군부대 헬기소음, 버스전용차선 폐지 등 대응 생활환경 사업
○시군 관공서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모니터링 및 시민 실천

환경운동연합 51개 지역 조직 중 하나로 경기중북부(의정부,양주,동두천, 연천, 포천)의 여러 현안 문제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연천에서는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비롯한 각종 오염 시설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친환경 농민들과 연대, 동두천에서는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등 생태계를 파괴하는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에 대한 대응과 신천 수질 모니터링을 지역 단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포천의 포천천 오염 방지와 폐기물 소각에 대한 정책 대안 수립을 시민들과 진행합니다. 양주에서는 양주 삼표석산에 대한 감시와 SRF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의정부에서는 중랑천 모니터링 등 생태보존활동, 헬기 소음 등 생활환경 대안 마련, 소각장 신규건설 감시 등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30여년간 지역에서 활동해 왔으며 꾸준히 함께 해주신 회원, 시민단체, 민간단체, 지자체와의 연계가 단체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