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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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는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보전을 위한 순수 시민단체로 시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 환경 개선과 국내외 환경보전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로서, 지역 내 자연환경보전활동과 함께 환경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를 활발하게 전개하는 건전한 시민운동활동과 환경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997.11.16. ~ 현재: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 운영
· 2001~현재: 숯내지킴이청소년단 운영
· 2013~현재: 성남시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수행
· 2014~현재: 맹산환경생태학습원 교육 프로그램 위탁 운영
· 2017~2021: 경기도 Eco & Echo 꿈의 학교 운영
· 2017~현재: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인증 운영
· 2016~현재: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 2019~2023: 환경부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 우수프로그램 선정
· 2023~2026: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 생태환경
· 기후위기
· 자원순환 및 에너지

· 키르기스스탄 탄소중립 교육거점사업
·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 환경부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
·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 미래세대 물교육 지원사업
· 베트남형 탄소중립 전략 타당성조사
· 반딧불이 축제
· 신구대 SGLT 해외봉사단
· 키르기스스탄 그린에너지 확산 구축사업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은 우리지역의 환경이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심각히 오염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실상을 조사, 분석하고, 실천적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쾌적한 삶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 환경단체입니다.
그 동안 94년 우수관 탐사를 시작으로 야탑천 복개 반대 운동, 맹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 열병합 발전소 증설 반대, 남부저유소 설치 반대, 어린이 자연탐사 등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혀 가는데 초점을 맞추어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가족공동체의 올바른 형성과 지역환경에 대한 애착을 위해 지역 환경을 배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활동(맹산자연학교),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환경탐사활동,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 및 성남의제21 활동 등을 중심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민들을 주축으로 하는 운영 위원회와 교수님들을 주축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대안을 마련하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은
1. 자연환경 보전활동을 합니다.
녹지훼손반대운동/청계산 살리기 범시민연대
2. 탄천을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오수관 탐사/하천 복개 반대 운동/탄천살리기범시민연대 참여/탄천 NGO네트워크 구성
3.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맹산반딧불이축제/어린이날 자연한마당/가족 나무 한 그루심기
4.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환경생태교육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공원생태탐사/갯벌/철새 탐사/반딧불이체험교실/환경지도자 양성 교육/환경교육네트워크 활동
5.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 한 구좌 갖기 운동에 참여 합시다.
주위에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시민의 손으로 살리기 위한 "내셔널트러스트"운동에「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가 12번째 후보지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