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환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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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보전사업 및 환경교육사업

1997 창녕환경운동연합 창설 배종혁 의장 취임
1998 우포늪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우포늪 람사르협약 습지로 지정을 위한 노력 끝에 성공(3월 2일)
1999 우포생태학습원 개원(8월 5일)
2000 무료 환경교육사업실시(9월)
2005 제3기 우포늪 습지해설가 양성(11월)
2007 제5기 우포늪 습지해설가 양성(5월)
2008 제7기 우포늪 습지해설가 양성(9월)
2018 낙동강 달성(보)창녕, 합천(보) 공동조사
2019 경남환경단체, 창녕환경련 대봉늪 환경영향평가 재작성촉구, 낙동강둔치축제 유채생육실태조사
2022 미래세대 낙동강 탐사대
2024 파타고니아 후원사업으로 우포늪 식생조사

1. 우포늪 복원 활동
2. 환경교육
3.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
4. 자연성 회복 활동

1. 우포늪 보전활동 위한 식생, 어류, 수질 조사 및 토론회를 통해 우포늪습지 복원을 위한 활동
2. 낙동강 고령군 회천 독수리 식당을 운영하여 철새들의 서식지 보전 활동
3. 낙동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지역연대 활동
4. 지역(창녕, 의령, 함안, 고령) 난개발 방지활동

창녕환경운동연합은 1997년에 설립하여 28년 역사와 상임의장1명, 공동의장3명, 운영위원 , 감사 1명, 상근자1명 운영 중에 있다. 창녕환경운동연합 비영리단체와 사단법인 우포늪학습원(1999년 개원) 을 통해 우포늪 보전활동을 위해 습지해설사 무료교육을 해설사를 양성하였으며 ,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포늪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지역에서 난개발, 자연성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활동하였습니다. 우포늪습지 람사르 개최 노력과 1998년 전문가들과 우포늪 자연사박물관 추진을 위해 승인을 받았지만 IMF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2025년 창녕환경운동연합 목표는 우포늪자연사박물관 추진을 위해 위원장 선출과 위원회구성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군 낙동강 회천에서 철새의 서식지 활동으로 독수리에게 양식을 제공함으로서 1일 200마리 정도 찾아와 기자, 사진작가, 국민, 학생들에게 관심사가 되었고, 2025년 2월 15일에 2일 동안 낙동강독수리포럼을 개최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