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있는 수세미..
초석으로 방문하여 마른잎 따주고 열매 자리배치해주고..
수세미와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농부들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있는건지 하루가 다르게
꽃피고 열매 맺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수확할 생각에 마냥 신나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왠지 뿌듯함 마져 드네요..
초석으로 방문하여 마른잎 따주고 열매 자리배치해주고..
수세미와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농부들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있는건지 하루가 다르게
꽃피고 열매 맺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수확할 생각에 마냥 신나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왠지 뿌듯함 마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