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박동현 이서희 안현우 김현수 학생
샛강지기: 강고운 정세연 명재성
활동
마른장마로 인해 급수가 안되고 있는 상황.
여의교 밑 소화전을 열어서 큰 통에 받고 다시 물조리에 담아서 여의교 밑 생태정원에 물을 줌
잡초관리를 위해, 직접 뽑거나, 낫질을 함
샛강지기: 강고운 정세연 명재성
활동
마른장마로 인해 급수가 안되고 있는 상황.
여의교 밑 소화전을 열어서 큰 통에 받고 다시 물조리에 담아서 여의교 밑 생태정원에 물을 줌
잡초관리를 위해, 직접 뽑거나, 낫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