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9(일) 오전7시
수세미들이 물주고 잡초제거해주고 많은 분들의 따스한 손길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28일(토) 회원들이 20회차로 뜨거운 햇살아래 순천의 아름다운 길을 걸었습니다.
순천지역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활동하신 충의공 장윤장군과
한말의병장인 성산강진원장군의 활동지역을 따라 10명이
두 분의 삶의 흔적들을..
누구나 쉽게 접하지 못하는 호국의길을 ..
아스팔트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선인들께 감사하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무려 25km를~~
그 힘든 과정을 거치며 힘들텐데도 이른아침 함께 힘 모아 수세미를 지키고자 뭉쳤습니다.
풀메고 우거진 수세미 가닥을 정돈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저주고 왔습니다.
이제 꽃피고 주렁주렁 열매 맺는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동사연 수세미사업단원들은
참 생태도시 순천을 꿈꾸워 봅니다.
수세미들이 물주고 잡초제거해주고 많은 분들의 따스한 손길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28일(토) 회원들이 20회차로 뜨거운 햇살아래 순천의 아름다운 길을 걸었습니다.
순천지역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활동하신 충의공 장윤장군과
한말의병장인 성산강진원장군의 활동지역을 따라 10명이
두 분의 삶의 흔적들을..
누구나 쉽게 접하지 못하는 호국의길을 ..
아스팔트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선인들께 감사하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무려 25km를~~
그 힘든 과정을 거치며 힘들텐데도 이른아침 함께 힘 모아 수세미를 지키고자 뭉쳤습니다.
풀메고 우거진 수세미 가닥을 정돈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저주고 왔습니다.
이제 꽃피고 주렁주렁 열매 맺는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동사연 수세미사업단원들은
참 생태도시 순천을 꿈꾸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