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교 밑 운동기구와 휴식공간 옆 작은 황무지가 있습니다.
이곳을, 2020년부터 정원으로을 일구고 있습니다.
거친 모래땅이었지만 이제는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시민생태정원사들이 모여서 일을 합니다.
이곳을, 2020년부터 정원으로을 일구고 있습니다.
거친 모래땅이었지만 이제는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시민생태정원사들이 모여서 일을 합니다.